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이승기가 명동에 떴다.
이승기는 최근 진행한 SBS '한밤의 TV연예' 길거리 인터뷰를 위해 명동을 찾았다. 뜻밖에 이승기를 마주하게 된 시민들은 환호성을 내질렀고, 이승기는 이에 화답하듯 깜짝 라이브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승기는 "많이 외롭다"는 현재의 상황을 털어놓으며 "얼굴을 가장 먼저 본다"고 이상형과 함께 과거 연애 경험을 공개했다.
이승기의 명동 길거리 인터뷰는 23일 오후 8시 50분 '한밤의 TV연예'에서 공개된다.
[이승기. 사진 = S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