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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를 대파하고 조 1위 챔피언스리그 16강행을 확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3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베르나베우서 열린 자그레브와의 2011-1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5차전서 6-2 대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승리로 5전전승을 거두며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조 1위를 확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자그레브를 상대로 벤제마와 칼레론이 나란히 두골씩 터뜨린데 이어 이구아인과 외질까지 득점행진에 가세하며 대승을 거뒀다.
인터밀란(이탈리아)은 귀네슈 감독이 이끄는 트라브존스포르(터키)와의 홈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 1위를 확정했다. 인터밀란은 B조서 3승1무1패(승점 10점)를 기록해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2위 트라브존스포르(승점 6점)와의 격차를 승점 4점차로 벌리는데 성공했다. A조에선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비야레알(스페인) 원정경기서 3-1 완승을 거두며 4승1무(승점 13점)의 성적으로 조 1위를 확정하며 16강행에 성공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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