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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3년 연속 피자헛의 모델로 발탁됐다.
이승기는 최근 피자헛과 재계약을 맺고, 새롭게 촬영한 광고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승기는 산타클로스를 연상케 하는 빨간색 스웨터를 입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연출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하며 특유의 환한 미소로 여심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승기는 촬영 쉬는 시간에도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잃지 않고 다른 모델들과 함께 촬영하는 장면에서도 마치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파티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승기 따뜻한 미소 너무 좋아요" "3년 연속 재계약이라니 역시 대세다" "저 환한 미소에 나까지 웃음이 절로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3년 연속 피자헛 모델로 발탁된 이승기. 사진 = 피자헛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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