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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김효진이 중성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김효진은 패션 매거진 '엘르' 12월호를 통해 중성적이면서도 통통튀는 모델 포스의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현재 런던에서 가장 핫한 디자이너 조나단 선더스와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에스카다 스포트 콜래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캡슐 컬렉션 한국 뮤즈로 선정됐다.
비비드한 색감과 경쾌한 프린트가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된 멋진 의상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드러낸 이번 화보는 평소 그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김효진의 패션 화보는 '엘르'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효진. 사진 = 엘르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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