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타이중(대만) 유진형 기자] 삼성 정인욱이 24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 열린 공식훈련에서 오치아이 투수코치와 박선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구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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