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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마이데일리의 창간 7주년을 맞아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미쓰에이는 "마이데일리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미쓰에이도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기사도 많이 써주세요"라고 박수치며 7살 생일을 맞은 마이데일리에 진심의 축하를 전했다.
아시아의 최고 걸그룹이 되겠다는 미쓰에이는 데뷔 첫 해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정상에 우뚝 선 뒤 올해 '굿바이 베이비(Good-bye baby)'로 연속히트를 기록했다. 현재 중국에 정식 진출해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마이데일리 창간 7주년을 맞아 축하인사를 건넨 미쓰에이. 사진, 영상 = AQ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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