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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최고의 여성듀오 다비치가 마이데일리의 창간 7주년을 맞아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다비치는 “마이데일리 저희가 항상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재밌고 좋은 기사 많이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고요”라면서 “8주년, 9주년, 10주년, 100주년 오래 오래 영원히 좋은 신문이 될 수 있는 마이데일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이데일리 파이팅!”이라고 축하했다.
[축하 영상을 보내온 여성듀오 다비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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