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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배우 한효주가 마이데일리 창간 7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한효주는 마이데일리와의 창간 기념 인터뷰에서 “마이데일리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며 “앞으로도 알차고 정확한 뉴스 기대할께요, 10주년에도 20주년에도 함께해요. 화이팅!”이라고 박수를 치며 기쁨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소지섭과 함께한 ‘오직 그대만’을 통해 첫 상업 영화 주연을 맡은 한효주는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브라운관의 인기를 스크린까지 몰고 오면서 스타성을 입증했다.
현재 ‘동이’ 일본 프로모션과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한효주는 조만간 차기작을 선택해 복귀할 계획이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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