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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명품조연 김상호(41)가 마이데일리 창간 7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김상호는 최근 마이데일리와의 창간 7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마이데일리 7주년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며 "대한민국 연예 스포츠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K-리그와 제 기사 좀 많이 써주십시오"라는 애교섞인 부탁도 잊지 않았다.
김상호는 45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완득이'에 이어 케이블채널 OCN의 '특수사건전담반 TEN'에서 데뷔 후 첫 주연으로 활약중이다. '특수사건전담반 TEN'에서 그가 맡은 백도식 형사는 '수사반장'의 최불암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이다.
[사진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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