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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다연은 최근 미니홈피에 "일본 잡지 화보를 위한 사진촬영 장면입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거라 화질이.."라며 사진 1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다연은 스튜디오에서 S라인 몸매를 드러내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살없는 복근과 빼어난 각선미가 네티즌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 = 정다연 미니홈피]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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