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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오연수(40)가 마이데일리 창간 7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오연수는 지난 10일 청담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마이데일리 창간 7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오연수는 "마이데일리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저도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테니까요. 제 기사도 많이 써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오연수는 지난 22일 종영한 MBC 월화사극 '계백'(극본 정형수, 연출 김근홍 정대윤)에서 사택비 역할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또 28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오연수.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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