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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23)가 마이데일리 창간 7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유이는 지난 17일 KBS 별관에서 진행된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이데일리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유이는 "앞으로도 마이데일리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저희 '오작교 형제들'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유이는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극본 이정선, 연출 기민수)의 백자은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소속그룹 애프터스쿨 일본 활동도 병행하며 최고로 바쁜 한해를 보내고 있다.
[유이.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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