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타오위앤(대만) 유진형 기자] 삼성 이영욱이 27일 오후 대만 타오위앤 인터네셔널 야구장에 열린 '아시아시리즈 2011 삼성 라이온즈와 퉁이 라이온즈'와의 경기 8회말 2사 3루 배영섭 타석때 상대 투수의 폭투로 홈을 밟고 수줍게 웃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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