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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자신의 이름 이니셜을 딴 밴드 'JB'를 깜짝 결성한다.
김제동은 "같은 소속사의 YB와 대결을 선언한다. 그래서 팀명도 YB와 한 글자만 다른 JB로 결정했다"며 "밴드에서 보컬을 맡았다. YB의 보컬 윤도현과 기꺼이 정면 대결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제동이 이 정도의 자신감을 표한 JB는 올 연말 선보일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3'의 히든 아이템 중 하나이다. 시즌 1과 2를 통해 기타와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음악적 재능을 보여준 김제동이 시즌 3를 맞아 특별히 준비했다.
김제동의 도전에 윤도현은 "지난 토크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그의 연주와 노래를 들어본 결과, 그다지 겁나지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당당한 정면 승부를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김제동이 보컬로 나선 JB의 모습은 내달 2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리는 '노브레이크 시즌 3'에서 공개된다.
[밴드 JB를 결성하고 콘서트에 서는 김제동. 사진 = 다음기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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