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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송일국이 박진희가 서로의 성격을 칭찬했다.
송일국과 박진희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 호텔 7층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JTBC 개국 수목드라마 '발효가족'(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발표회에서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송일국은 박진희에 대해 "고맙다. 내가 낯을 많이 가린다. 사실 처음 배우들끼리 만나면 사실 식사자리도 남자가 먼저 제안해야되는 데 박진희씨가 먼저 다가 왔다"며 "연예계에 몇 안되는 정말 성격 좋은 배우"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운이 좋은 것 같다. 내가 상대했던 배우들 중에는 성격 나쁜 사람이 없었다. 송지효나 한혜진도 성격이 정말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진희는 "내가 일국 오빠한테 잘한다. 일국 오빠가 낯가림이 심하지만 친해지면 정말 장난도 잘치고 재밌다. 요즘엔 오빠 때문에 너무 웃어서 NG가 많이 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아기 같은 면도 있고, 자상하고, 첫 이미지보다도 너무 좋다. 정말 현장 분위기 메이커"라고 추켜세웠다.
'발효가족'은 인생살이에 서툰 한식집 가족들과 그곳에 모이는 수상쩍고 사연 많은 손님들이 펼쳐가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송일국, 박진희 등이 출연하며 12월 7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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