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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최근 신곡 '크라이 크라이(Cry Cry)'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티아라는 오는 30일 일본에서 두번째 싱글 '야야야(YAYAYA)'를 발매, 프로모션을 위해 29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현재 잠 잘 시간까지 쪼개며 활동 중인 티아라는 멤버 중 함은정이 제일 바쁘다. 함은정은 현재 JTBC 드라마 '인수대비',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에도 출연 중이다.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티아라는 데뷔앨범 '보핍보핍(Bo Peep Bo Peep)'으로 한국 걸그룹 최초로 데일리차트, 위클리차트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일본에서도 무서운 강세를 보이고 있는 티아라는 내년 초까지 3일은 한국활동, 4일은 일본에서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인 티아라.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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