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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배두나가 가수 김C의 근황을 알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두나는 28일 오전 5시께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in Berlin'이라는 폴더를 만들어 자신과 김C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C는 한 레스토랑에서 차를 마시며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다소 짧아진 머리와 특유의 수염으로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이어 배두나는 커다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해 변함 없는 동안 미모라는 찬사를 받았다.
한편 김C는 음악공부를 위해 잠시 한국을 떠나 유학중에 있고, 배두나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촬영을 위해 독일 베를린에 머물고 있다.
[배두나(왼쪽), 김C. 사진 = 배두나 미니홈피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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