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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마이데일리 7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김재중은 "마이데일리의 창간 7주년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계속해서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시고 저희 JYJ 기사도 잘 써주세요. 앞으로 10주년, 20주년 계속해서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했다.
JYJ로 가수는 물론이고 배우로도 활동 중인 김재중은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를 통해 연기자로서 입지를 확고히했으며, 이 인기로 오는 12월 10일 중국 상하이 창닝국제체조중심에서 '2011 김재중 팬미팅 인 상하이'라는 타이틀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마이데일리 창간 7주년을 맞아 축하 인사를 전한 JYJ 김재중.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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