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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시크릿이 마이데일리 창간 7주년을 맞아 축하영상을 보내왔다.
지난 23일 계단에서 굴러 전치 4주 부상을 당한 효성 외 징거 한선화 송지은은 "마이데일리가 벌써 7주년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인터넷 신문 마이데일리가 7주년이 됐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정보 부탁드려요"라며 손가락으로 숫자 7을 그리며 축하했다.
데뷔 첫 정규앨범 '사랑은 무브'를 발매하고 성공적으로 활동한 시크릿은 지난 16일 일본에서 미니앨범 '샤이보이(Shy Boy)'를 발매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팬들을 공략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7주년을 맞아 축하인사를 건넨 시크릿. 사진, 영상 =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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