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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앞으로 제 좋은 기사 많이 내주세요" [창간7주년 축하영상]
2011-11-29 13:12:01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정일우가 마이데일리 창간 7주년을 맞아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정일우는 "안녕하세요 정일우 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뒤 "마이데일리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고요,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정일우는 케이블채널 tvN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까칠한 차치수 역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마이데일리 창간 7주년 축하 인사를 전한 정일우. 사진, 영상 = 마이데일리DB,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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