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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싱가폴 = 김경민 기자] 슈퍼스타K3’ 우승자 울랄라세션 멤버 임윤택이 자신의 몸상태가 호전됐음을 전했다.
29일(이하 현지시각) 오전 10시 싱가포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Mnet Asian Music Award(이하 MAMA) 아티스트 웰컴 미팅에 참석한 임윤택은 “몸 상태가 생각보다 상당히 호전됐다”고 자신의 현재 건강에 대해 전했다.
[사진 = CJ E&M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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