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이승기가 부모님에 대해 언급했다.
이승기는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펼쳐진 '따뜻한 겨울 나눔 행사'에 KB금융그룹 홍보대사로 참석했다.
이날 그는 "국민은행에 애정이 있다"며 "부모님이 주택은행 사내커플이셨고, 두 분이 근무할 당시 내가 만들어졌다"는 말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현재의 국민은행은 구 국민은행과 구 주택은행이 합쳐져 2001년 11월 1일 새로운 KB국민은행으로 설립됐다.
[이승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