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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손담비가 자신의 트위터에 패딩을 입고 아침햇살을 받으며 웃는 귀여운 사진을 올렸다. MBC 창사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60년대 가수로 열연중인 손담비가 초겨울 이른 아침부터 촬영중인 드라마 현장에 패딩과 간간히 비치는 햇빛으로 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출처 = 손담비 트위터, 맨즈헬스,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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