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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가수 아이유의 데뷔 초 모습이 화제다.
11월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아이유 데뷔 초 팬카페 채팅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아이유의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2009년 모습으로 지금의 성숙한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아이유는 짧은 단발머리에 평범한 티셔츠를 입고 컴퓨터 앞에 앉아 채팅을 하고 있다. 헤드셋을 끼고 있는 모습이 앳된 학생의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지금보다 약간 통통해보인다" "영락없는 옆집 여동생같은 느낌" "역시 국민 여동생답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2008년 1집 앨범 '로스트 앤 파운드'로 데뷔했다.
[아이유.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캡쳐]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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