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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이준기가 육군 병장으로 진급했다.
국방부에서 군복무를 수행 중인 이준기는 1일자로 병장 계급을 달게 됐다. 이준기는 오는 2012년 2월 16일 전역한다.
입대 전 영화 '왕의 남자'로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준기의 전역이 가시화되면서 그의 전역 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전역 후 계획된 일본 요코하마 공연은 3000명 이상의 좌석이 매진되며 1회차 추가발매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기는 내년 상반기 가장 먼저 전역하는 스타로 드라마와 영화 제작사들의 러브콜이 벌써부터 끊이지 않고 있다. 팬들은 전역과 동시에 30살이 되는 이준기의 연기변신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준기는 현재 국군방송 프로그램 '위문열차' 진행을 맡아 MC로서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주에는 영하권에 가까운 날씨 속에서 특공 공수 훈련을 무리없이 진행했다. 이준기는 "남은 군생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내년 2월 16일 전역 예정인 배우 이준기. 사진 = 이준기 트위터]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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