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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인턴기자] 카라의 구하라가 개미허리 비법을 깜짝 공개했다.
구하라는 30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가장 자신있는 신체부위로 허리를 꼽았다.
구하라는 "간단하고 돈 안 들이고 편히 10분만 투자하면 예쁜 몸매를 만들 수 있는 운동 비법을 알려주겠다"며 자신의 22인치 허리 비법인 베개체조를 선보였다.
구하라는 다리와 엉덩이를 고정시킨 후 몸을 뒤로 젖힌 채로 배게를 허리 좌우편으로 이동시키며 “지방이 축적되는 걸 막아준다”고 소개했다.
[베개체조 운동법을 공개한 구하라. 사진 = SBS 캡쳐]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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