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서울 삼성썬더스가 오는 3일 오후 3시 울산 모비스와의 홈경기를 썬더스 레이디 데이로 지정,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준비한다.
이날 경기에는 가수 옴므(이창민, 이현)가 시투 및 하프타임 공연을 펼친다.
또 레이디데이를 맞아 존스킨 한의원에서 제공하는 BB크림 100개, 10만원 상당의 피부 관리 이용권 10장, 기타 화장품과 마스크팩을 이벤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 전에는 일반 관중과 홈페이지 회원들이 직접 승리 수훈선수를 뽑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행사는 홈경기 승리시 시행하는 이벤트로 현장에서는 구단SNS (me2day.net/go_thunders, twitter.com/go_thunders)를 통해, 홈페이지(www.thunders.co.kr)에서는 사전접수를 통해 이뤄진다.
특히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선정자 10명에게는 1층 S석 관람의 기회와 월간 농구잡지 점프볼 및 카리부커피 무료음료권이 제공되며 경기 승리 시에는 프리허그와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
[가수 옴므. 사진 = 서울 삼성썬더스 제공]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