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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가 한국·호주 수교 50주년, 2011 한국·호주 우정의 해를 기념해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대규모 한류 콘서트 '2011 K-POP 뮤직 페스트 인 시드니'가 오는 4일 방송된다.
공연은 지난달 12일 오후 7시(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ANZ 스타디움에서 2만여 명의 관중들과 함께 열렸으며,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톱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K-POP의 열풍을 아시아, 유럽에 이어 남반구에도 전했다.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유리가 MC를 맡았고, 동방신기, 소녀시대, 카라, 샤이니, 2AM, 씨엔블루, 비스트, 포미닛, 씨스타, 시크릿, 엠블랙, 미쓰에이 등 총 12팀이 출연해 그들의 인기곡 뿐 아니라 화려한 스페셜 무대를 선보여 호주 현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반구 최초의 한류 콘서트 '2011 K-POP 뮤직 페스트 인 시드니'가 어떤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는지는 4일 밤 11시 50분에 방송된다.
[소녀시대(위)와 카라.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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