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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이대호의 오릭스 버팔로스 입단 기자회견이 오는 6일 열릴 예정이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1일 온라인판을 통해 "이대호가 6일 기자회견을 갖는다"라고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오릭스 오카다 감독도 동행할 예정이다.
이 매체는 현장의 최고 책임자가 해외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대호의 계약 조건은 알려진대로 2년간 7억엔(약 105억원)이다. 이는 이승엽이 2003년 지바 롯데 마린스에 입단할 당시 받았던 2년간 총액 5억엔, 2년전 김태균(전 지바롯데)의 3년간 총액 7억액을 웃도는 조건이다.
앞서 이대호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1박 2일로 치뤄진 롯데 2011시즌 납회식에 참가해 일본 진출에 대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대호는 6일 부산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가진 후 7일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공식 입단식을 할 예정이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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