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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인턴기자] 배우 이청아가 자신을 둘러싼 전생 추측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청아는 1일 미투데이에 "저의 전생에 대한 추측이 난무한 요즘… 이청아 전생 독립투사설, 이청아 전생 이순신 장군설, 이청아 전생 광개토 대왕설까지. 하지만 한 분의 쪽지로 올킬!"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청아는 전생에 행성을 창조했다"는 쪽지 내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청아는 tvN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정일우, 이기우 등 미남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실제 이청아는 드라마에서 이기우에게 눈빛, 백허그, 허리 감기 등으로 구성된 '3단 스킨십' 유혹을 받는가 하면, 정일우와 1시간 동안 키스신을 촬영하는 등 미남 배우들의 애정공세에 시달리고 있는 중이다.
[이청아.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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