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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한 달 뒤 25세가 된다며 나이 한탄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승연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십… 십이월… 눈 깜빡 열심히 비행기 몇 번 타면 25세가 된다. 슬퍼. 여자로구나~ 오늘 녹음이나 잘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공개한 한승연의 얼굴은 나이 투정을 망언으로 세울 만큼 '최강 동안'을 자랑했다. 침대에 누워 촬영한 셀카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15세 같은 동안을 과시해 네티즌의 시샘을 받고 있다.
[사진 = 한승연 트위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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