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연예

일본여배우 출연료 랭킹, 최고 몸값은 누구?

시간2011-12-04 09:08:14 마이데일리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日마츠시마 나나코, '가정부 미타' 인기 힘입어 최고 몸값배우 등극!

일본 여배우 중 가장 높은 출연료를 받은 여배우는 과연 누굴까.

'고쿠센'에서 '아름다운 이웃'까지 천의 얼굴로 변신하는 나카마 유키에? 그녀가 아니라면 국민 여배우이자 일드퀸인 시노하라 료코?

얼마전까지만 해도 편당 200~250만 엔으로 최고 몸값을 자랑하던 그녀들을 누르고, 최고 몸값 여배우로 떠오른 이는 다름아닌 '가정부 미타'의 주인공 마츠시마 나나코(37).

일본매체 'zakzak'는 3일 마츠시마 나나코의 출연료가 편당 300만 엔으로 뛰어올랐다며, 일본 여배우의 출연료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가정부 미타'(니혼 TV, 수요일 10시)의 8회 평균시청률이29.6%(순간최고시청률 31.5%)를 기록, 올해 최고시청률 드라마로 우뚝 섰고, 주인공인 마츠시마 나나코(37)의 출연료도 함께 치솟았다.

예능 평론가 히루마 마사아키 씨는 "캐스팅을 우선으로 한 기무라 타쿠야의 '남극대륙'이 부진한 반면, '가정부 미타'는 흥행요소가 분명한 대본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그 동안 생긴 자신의 주름을 숨기지 않고 오히려 배수진을 치며 열연한 마츠시마의 공이 빛났다"라고 전했다.

마츠시마는 결혼에 이어 두 아이를 출산했고, 꽤 긴 공백 기간을 가졌었다.

그 사이, 각 방송국들은 경비절감에 열을 올렸다. 민영 방송국 스탭에 따르면 "드라마 1편당 전체 배우 출연료로 책정한 인건비는 800만 엔까지로, 버블기의 3분의 1수준이 됐다"고 한다.

이에 각 방송국에서는 편당 100만 엔 전후의 여배우를 찾게 되었고, 연예인 소속사 측도 한 번에 많은 개런티를 손에 넣는 것보다 '(방송국에서 소속배우를) 계속해 써줄 것'을 바라며 적은 출연료에도 만족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편당 300만 엔이라는 출연료는 대단히 파격적인 것. 그러나 업계 관련자들은 말한다. 이만큼 시청률이 나오면 향후 스폰서 잡기가 쉽고, 차기작 제의도 쇄도할테니 고액 출연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이다.

그렇다면, 이후에도 그녀의 출연료가 더 오를 수 있는 것일까.

zakzak에 따르면, 한 방송작가는 "벌써 최고 수준이기에 (앞으로 마츠시마의 출연료가) 오른다기보다는, 일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스페셜 드라마라면 500만 엔 수준까지 오를 수도 있을 것"이라 밝혔다고 한다.

'가정부 미타'로 열연하고 있는 마츠시마 나나코. 그녀의 제2의 전성기가 이제 막 열리려 하고 있다.

▲ 마츠시마 나나코 ©JPNews

<이 기사는 JP뉴스가 제공한 것입니다. 기사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JP뉴스에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썸네일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썸네일

    안유진, 햇살 담은 '보조개' 미소…"행복한 하루"

  • 썸네일

    조세호x추성훈, 놀이공원 데이트 '꽁냥꽁냥'…"진짜 사귀는 줄"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나솔' 10기 정숙, 뺨 때리고 가짜 명품 팔고…논란 연속 [MD이슈]

  • ‘김다예♥’ 박수홍, 70억 아파트 이자 외에 “열심히 사는 이유” 뭔가 봤더니

  • 선우용여, 호텔 조식은 좋아도 명품은 아울렛! "정가 주고 못 사"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베스트 추천

  •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쌍둥이 임신 중' 김지혜 "86년생 맞아요! 네이버에 나오는 88은 뻥"

  • 유재석, 6월 예능인 브랜드평판 1위…'성실·꾸준함' 빛났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