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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매번 인증샷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겸 쇼핑몰CEO 공현주가 이번에는 1억원을 호가하는 물고기를 공개했다.
공현주는 최근 1억 애완 물고기 아시아아로와나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 사진 속 공현주는 민낯을 드러내며 애완견을 안고는 수족관의 아시아아로와나를 자랑하고 있다.
물고기가 1억원이 넘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물고기가 아파트 전세값이네" "역시 럭셔리 종결자" " "1억짜리 관상어 관리하기 힘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현주가 기르는 아시아아로와나는 고대어(古代魚)의 일종으로 1억 3000만년 전부터 형태가 거의 변하지 않아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린다.
[1억 애완 물고기 인증샷을 공개한 공현주.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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