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학생체 김하진 기자] "1,2라운드 거듭하면서 좋아지고 있고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양 KGC 인삼공사의 김태술이 자신있게 말했다. 안양 KGC는 4일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71–5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안양 KGC는 시즌 15승 6패를 기록했다. 이날 김태술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18점으로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경기 후 김태술은 "감독님이 전자랜드전에서 수비가 안된다고 말씀하셨고 선수들도 우리의 문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초반에 생각대로 밀어부치려고 했다"며 승리의 요인을 전했다.
들쭉날쭉한 수비에 대해서는 "비시즌에 선발 라인업을 맞추지 않고 시합을 하면서 맞춰가서 중요한 순간에 컨트롤이 안 된다. 1.2라운드 거듭하면서 그런 부분이 좋아지고 있고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이어 "감독님도 선수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경우를 많이 지적한다. 선수들도 그 문제를 잘 알고 있다. 그 문제가 승패를 좌우하는데 크게 좌지우지하는 부분은 아니니까 서로 맞춰가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아직까지 잘되지 않는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도 극복해 갈 것을 다짐했다. 김태술은 "시야가 예전만큼 안 돌아오는 것 같다. 선수들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패스를 넣어줘야하는데 그 부분이 생각만큼 되지 않다. 선수들이 편하게 슛을 할 수 있게끔 어시스트를 잘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양 KGC 김태술.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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