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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이승환이 화려했던 가수 생활에 비해 힘들었던 데뷔 전 스토리를 고백했다.
5일 방송되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는 MBC '위대한 탄생2'를 이끌어 가고 있는 멘토 이승환, 윤상, 박정현, 윤일상이 출연한다.
이승환에 따르면 그는 데뷔 전 오디션에 17번이나 떨어졌다고 한다. 이러한 사연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윤상 역시 처음 들은 내용이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이승환은 데뷔 이후 첫 공연에서 충격적인 사건을 겪었다고 밝혀 또 한 번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승환의 고백이 잇따르는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5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이승환.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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