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LG 트윈스 임찬규(19)가 최고신인상의 영예를 누렸다.
임찬규는 5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1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신인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부상으로 받았다.
19세라는 어린 나이이에도 불구하고 시즌 초반부터 팀의 어려운 마운드를 견인한 임찬규는 올 시즌 9승 6패 7세이브 4.46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아마 MVP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아직 배울 것이 너무 많고, 부족한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내년에도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투수 4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KIA 윤석민(25)이 프로야구 대상을 오승환(29, 삼성)과 최형우(28, 삼성)가 각각 최고 투수상과 타자상을 수상했다.
[신인상을 수상한 임찬규.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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