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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미국 내 최악의 직업 BEST 5가 공개됐다.
경제전문 케이블 채널 SBS CNBC는 5일 커리어 웹사이트 Jobs Rated의 선정 결과를 인용해 2011년 미국에서의 최악의 직업 5개를 소개했다. 이들 중 대부분은 노동 강도가 높으며 심리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들이었다.
이 리스트는 직장 분위기, 육체적 노동 강도, 고용, 급여, 스트레스 지수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순위별로 보면 5위는 택시 기사, 4위는 지붕 수리공, 3위는 벌목꾼, 2위는 철공이었으며 1위는 잡역부가 꼽혔다. 원유 시장에서 일하는 잡역부들은 스트레스와 노동강도에 비해 소득이 적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2011년 실업률은 3년 만에 9% 밑으로 떨어진 8.6%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구직 포기자들이 통계에 포함되지 않아 실업률이 크게 하락했다고 볼 수는 없으며 풀타임 직장은 감소 추세로 계약직이나 아르바이트 고용률만이 증가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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