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K리그 경기 중 의식을 잃었지만 기적적으로 회복한 신영록이 자신의 재활을 이끈 김장열 트레이너에게 상을 건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영록은 6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서 열린 2011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제주의 김장열 재활트레이너에게 특별 공로상을 전달했다. 신영록은 지난 5월 8일 소속팀 제주의 경기에서 경기 중 의식을 잃고 갑자기 쓰러졌지만 6월 27일 50일 만에 의식을 회복했다. 이후 재활에 힘쓰며 의식을 잃었던 힘겨운 상황을 극복해 왔다.
신영록은 특별 공로상 시상에 앞서 "감사합니다"라며 "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회복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신영록은 생사를 오가는 힘겨운 상황에 놓이기도 했지만 기적적으로 재활에 성공하며 건강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신영록.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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