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퍼즐'이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장 어려운 퍼즐'이라는 제목으로 1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화가안 잭슨 폴락의 그림을 퍼즐로 제작한 것으로 퍼즐의 상품명 역시 '잭슨 폴락 퍼즐'이다.
폴락은 액션 페인팅의 대표적인 작가로 마루에 캔바스를 펴 놓고 그림 물감을 쏟으면서 그리는 '드리핑 페인팅'의 창시자다.
이 그림 역시 물감을 마구 흩뿌려 그린 것으로 퍼즐을 완성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다 완성을 하더라도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네티즌의 반응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가장 어려운 퍼즐']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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