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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문채원이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문채원은 최근 진행된 SBS '한밤의 TV 연예' 녹화 중 남자를 볼 때 어디를 제일 먼저 보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은 "일단 말 안 섞고 보이는 건 얼굴이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근육이 많은 남자는 오히려 부담스럽다고 설명했다.
또 사극 속에서 느릿한 말투 등을 구사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저 그렇게 느리지만은 않아요"라고 자신의 본모습을 공개했다.
문채원이 밝히는 연애와 이상형, 자신의 본모습은 7일 밤 8시 50분 공개된다.
[문채원.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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