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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유나이티드 큐브 인 런던'을 펼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포미닛 비스트 지나가 영국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포미닛 비스트 지나는 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오투 브릭스턴 아카데미(O2 Brixton Academy)'에서 '유나이티드 큐브 인 런던'이라는 타이틀의 합동 공연을 열고 4천여명의 팬들과 열정적인 시간을 보냈다.
공연 전부터 그 열기는 뜨거웠다. '가디언'지를 비롯한 주요 일간지부터 BBC, AP통신, 로이터 통신, MBC(Meddle east Broad Casting) TV등 주요 외신은 앞다퉈 취재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BBC 라디오에서 DJ로 활약하고 있는 짐 리드는 자신의 트위터에 "K-POP이 생각했던 것 보다 인기가 대단하다"며 'MAD'라는 단어를 사용해 케이팝(K-POP)의 인기를 표현했다.
무엇보다 취재진은 영국에서 케이팝의 이름으로 처음 열리는 공식 콘서트라는 점에 주목했다. 가디언지의 저널리스트 에드리안은 "영국에서 이렇게 큰 케이팝 공연은 처음 열린다. 오늘의 이 공연이 영국뿐 아니라 유럽 내 케이팝의 저변확대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대중문화 칼럼리스트 섀런은 "더 이상 케이팝은 혼자서 유튜브에서만 열리는 세상이 아니다. 오늘 큐브의 런던 어택은 온라인에서의 팬들이 공연을 통해 자신의 케이팝에 대한 열정을 강하게 확인해 이를 전파-확대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기획사가 나서 케이팝이라는 타이틀로 영국에서 공연을 선보인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오는 13일 브라질에서도 이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영국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선보인 포미닛-비스트-지나. 사진 = 큐브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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