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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김수미가 자신과 조인성을 주인공으로 염두하고 집필한 시나리오 '집착'을 공개했다.
김수미는 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쇼킹'의 첫 번째 게스트로 조인성이 출연하자 울렁증 증세를 보이며 수줍어했다.
이날 그녀는 직접 쓴 시나리오를 조인성에게 전하며 캐스팅 제의를 시도했다. 김수미가 쓴 시나리오는 LA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그녀가 가난한 유학생인 조인성을 도우다 점점 스토커로 변해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수미는 "키스신도 있다"며 "제목은 '집착'으로 해놨어. 같이 영화 할 수 있냐"라고 조인성을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
조인성이 버벅대며 "할 수 있다"고 답하자 김수미는 "나 스케일링 해야겠다"고 키스신에 대한 의욕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왼쪽), 조인성. 사진 = 채널A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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