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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슈퍼스타K3' 출신 투개월 김예림이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예림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소셜클럽'의 첫 녹화에서 '슈스케3' 톱11, 스페셜 게스트 이정, 길미와 함께 남녀 솔로들을 초대해 미니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는 시간이 되자 김예림은 "항상 좋아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도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다"며 "소심한 성격 탓에 이별을 했다"고 과거 연애 경험담을 전했다. 이어 "연애 경험이 거의 없다.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슈스케3' 멤버들과 김예림의 연애 경험담은 다양한 음악과 함께 9일 밤 11시 '슈퍼스타K 소셜클럽'을 통해 방송된다.
[김예림. 사진 = CJ E&M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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