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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탤런트 이영아(27)가 동안비결을 밝혔다.
이영아는 7일 밤 12시 MBC 라디오 '푸른밤 정엽입니다'(연출 하정민)에 출연해 특유의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아는 자신만의 동안유지 비법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아침마다 물을 500mm씩 마시고, 30분간 스트레칭을 한다"며 "1년 중 3개월은 녹용을 먹는다"고 전했다.
최근 OCN '뱀파이어 검사'에서 냉철한 검사 역할로 열연 중인 이영아는 "법전을 끼고 산다는 소문이 맞나"라는 DJ 정엽의 질문에 "사실이 아니다. 법전은 가지고만 다니지 실제 보진 않는다. 인터뷰와 사진 촬영용으로만 들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영아. 사진 = MBC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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