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한국축구 유망주 손흥민(함부르크)이 세계적인 축구 레전드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지단(프랑스)과 호나우두(브라질)가 이끄는 올스타팀은 14일 오전 3시(한국시간) 독일 임테크 아레나서 함부르크와 자선경기를 펼친다. SBS ESPN은 함부르크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이 축구 레전드와 만나는 경기를 한국 축구팬들에게 생중계한다.
UNDP(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 홍보대사인 지단과 호나우두는 자선경기인 '지단&호나우두,그리고 친구들' 경기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대회는 올해로 9번째를 맞고 있다. 올해는 올스타팀이 독일에서 가장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함부르크와 맞대결을 결정하면서 함부르크의 영건 손흥민과 축구의 산 역사 지단, 호나우두가 한 경기장을 누비게 됐다.
경기 수익금은 UN이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는 에티오피아, 케냐, 소말리아 등의 국가를 돕기 위해 쓰인다. 올스타팀에는 지단과 호나우두 외에도 루이스 피구(포르투갈) 파비오 칸나바로(이탈리아) 마켈렐레(프랑스)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손흥민.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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