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할리우드의 문제아 린제이 로한이 촬영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지의 표지가 발매전에 인터넷에 유출됐다.
피플닷컴의 7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인터넷 상에는 린제이 로한이 촬영해 화제가 되고 있는 ‘플레이보이’ 1,2월호의 표지 사진이 돌고 있다.
해당호의 표지 유출은 발매 전에다 아역 출신의 린제이 로한이 거액을 받고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표지에서 로한은 전라로 붉은색 의자에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릴린 먼로를 콘셉트로 촬영 된 이 화보는 오는 15일 공개될 예정이었다.
특히 로한은 이 화보를 촬영하고 4시간 뒤에 목걸이를 훔친 죄로 실형을 살게 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린제이 로한]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