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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할리우드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최고의 섹시 여배우로 선정됐다.
미국 영화 전문지 토탈필름(Totalfilm)은 7일(현지시각) 섹시한 여배우 50인(50 sexiest-movie actresses)을 선정해 발표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다른 유명 여배우를 물리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또, 토탈필름은 ‘사랑스러운 입술의 아름다움을 가진 여배우’라고 스칼렛 요한슨에 대해 설명했다.
요한슨의 뒤를 이어서는 ‘왓치맨’의 말린 애커맨이, 3위는 린제이 로한이 선정됐다.
또, 4위는 셀마 헤이엑, 5위는 할리 베리, 6위는 케이트 윈슬렛, 7위 에바 멘데스, 8위 위노나 라이더, 9위 제니퍼 코넬리, 10위 크리스티나 헨드릭스 등의 순으로 발표됐다.
[사진 = 스칼렛 요한슨]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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