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서인국, 루돌프와 산타 깜짝 변신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아이유와 서인국이 각각 루돌프와 산타로 변신했다.

아이유와 서인국은 사진이 모델로 활동하는 캐쥬얼 브랜드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위해 루돌프와 산타로 변신, 스틸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오는 16일와 18일,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서인국은 16일 오후 5시에 유니온베이 하남점에서, 아이유는 18일 오후 6시에 서울 송파점에서 진행된다.

한편 아이유는 2집 앨범 타이트콜 '나와 너'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이유(위), 서인국. 사진 = 유니온베이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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