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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개그맨 양상국(28)이 목하 열애중이다.
양상국 소속사 관계자는 9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양상국씨가 열애중이다. 한 살 연하이며 미모의 요가강사다"고 말했다.
양상국과 그의 여자친구는 5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교육자 집안에서 자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KBS 22기 공채 개그맨인 양상국은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서울 메이트'에 출연하고 있다.
[양상국.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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