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서울 SK 나이츠 '슈퍼루키' 김선형이 자신의 이상형은 한지민 같이 아담하고 귀여운 여인상이라고 밝혔다.
김선형은 9일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의 지상파DMB 중계방송사 QBS의 개국 6주년 축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QBS와의 인터뷰에서 SK 김선형은 배우 한지민씨와 같은 귀엽고 아담한 형을, 김효범은 착한 심성의 여성을 각각 이상형으로 밝혔다.
이들 선수와 경기장을 찾은 농구 팬들의 인터뷰와 현장 모습은 9일 저녁 6시 QBS의 생방송 스포츠매거진 쇼 '핫스포츠'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SK 김선형-동부 로드 벤슨-SK 김효범-동부 윤호영(왼쪽부터 순서대로). 사진 = QBS 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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